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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7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 수상
‘통합대상’ 및 ‘이벤트 부문 우수상’으로 2관왕
 
김병화   기사입력  2017/12/05 [08:03]
▲  ‘2017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에서  우수상 및 통합대상


부산시가 지난 1일 한국광고홍보학회와 머니투데이방송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에서 우수상 및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 홍보·PR사례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부산시는 전 부문 통합 대상(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 및 이벤트 부문 우수상(수변공원 클린로또)으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전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은 고령화와 노인혐오 현상이 심화된 한국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 젊은이가 80대 노인의 외모와 신체로 변신해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 과정을 감성적인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 공개하여 큰 반향을 끌었다. ‘노인의 마음’은 공공기관 제작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 150만 건을 기록하고 지상파 방송에 소개되는 등 전국적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벤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수변공원 클린로또’는 민락수변공원 야간 쓰레기문제를 ‘복권 응모’라는 색다른 관점에서 진행한 부산시 도시정화 프로젝트. 훈계가 아닌 놀이의 측면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긍정적이고밝은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했다는 평가다.

 

광고홍보학회는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방식, 정확한 타겟팅을 통한 캠페인진행이 부산시의 탁월한 강점”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앞으로도 다방면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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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08:03]   ⓒ 우리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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